오늘은 다들 만족하는 기획 주제를 확정할 수 있었다. 원래 일요일에 모여서 기획 주제를 확정해보려고 했는데 마땅한 의견이 안 나와서 오늘 다시 회의를 해보고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 우리 팀의 기획은 이전에 '팀을 모아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사이트'에서 '팀을 모아서 영상을 시청하고 그에 관한 채팅을 하는 사이트'로 최종확정하였다. 이전 기획에서 변형을 더한 기획인 만큼 페이지별로 프로젝트 구조를 잡고 기능들을 나누는 것에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아래가 MVP(Minimum Viable Product) 를 개발하기 위해 필수 기능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나누어 역할까지 대충 정한 리스트이다. 나는 상세페이지를 맡았는데 쉬운 부분이라 내 파트를 끝내고 나서 다른 팀원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