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개발 아티클을 살펴보는 시간이 왔다. 이제까지는 개발 자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개발자에 관한 아티클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지식과 관련된 아티클을 읽어보았다.
바로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엄청 쉬운 네트워크 이야기(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875/)'이다.
이제부터 개발자가 되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나 코드에 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러한 네트워크 관련 지식은 좀 소홀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1차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아티클에서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기에 이러한 선입견이 누그러지는 것이 느껴졌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문서를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불편해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 네트워크는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를 보낼 때 임의로 형식을 바꿨더니 정보가 이상하게 전달되었다
->그래서 프로토콜을 정했다
->프로토콜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형식을 지정한 것이다.
컴퓨터 여러 대로 네트워크를 구동하니 연결이 번잡스러워졌다
->그래서 허브를 두었다
->허브는 여러 대의 컴퓨터의 네트워크 연결을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허브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니 정보가 중복으로 전달이 되었다
->그래서 스위치를 허브에 장착하고 각 컴퓨터에 이름을 붙였다
->정보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컴퓨터에 이름을 붙이는구나
->프로토콜 형식에 컴퓨터 이름을 추가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수신하는 객체를 지정할 수 있구나
->'프로토콜'을 통해 정보의 형식을 정하는 것으로 정보의 전달을 개선할 수 있구나
->스위치는 정보의 방향을 전환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대기업이 된 회사가 각 나라 내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고 이를 LAN(Local Area Network)이라고 부른다
->LAN은 한 지역의 네트워크 그룹이다.
각 나라 별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라우터를 만들었다
->하나의 LAN은 여러 개의 스위치(허브)를 가질 수 있기에 스위치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연결이 복잡해진다
->LAN내에서도 여러 개의 허브를 두고, 여러 개의 네트워크 그룹을 가질 수 있구나
->라우터는 LAN끼리 연결하기 위한 장치이다.
->라우터에 이름을 붙이고 프로토콜 형식에 라우터를 추가하면 수신/전달 객체를 지정할 수 있구나
->'프로토콜'로 네트워크 연결을 개선할 수 있구나
여기까지가 이 아티클의 내용이었다.
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역시 이야기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각 장치와 요소들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에 대해 사례와 인과를 명확히 하고 글이 이어지니 매우 이해하기 편했다. 더불어 단어만 대충 알고 있었던 단어들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개발자가 되려면 이것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이 전체적인 그림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자세한 개념들을 이해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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